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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니파 정당들, 국회의원 선거 앞두고 연합 정당 결성키로 (영문기사 첨무)


이라크의 3개 수니파 정당들은 항구적인 정부 구성을 위한 오는 12월의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연합 정당을 결성할 것이라고 26일 발표했습니다.

이라크 인민 모임당과 이라크 이슬람 당, 이라크 국민대화당 등 3개 정당의 이같은 발표는 이라크 국민투표 결과 이라크 인의 76퍼센트가 새 헌법을 승인한 것으로 밝혀진지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이라크 알-카에다로 보이는 한 단체는 인터넷 성명을 통해 자신들이 바그다드 주재 모로코 대사관 직원 2명을 납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로코 통신사는 모로코 정부가 지난 주 목요일 이후 실종된 직원들에 대해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하고 있고, 납치된 사람들의 석방 노력을 조율하기 위해 요르단에 대책반을 파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바그다드와 라미디에서 공격이 발생해 이라크 인 3명이 사망했습니다. 또한 이라크 남부에서 발생한 차량 사건으로 미군 1명도 숨졌습니다.

(영문)

Three Sunni Arab parties in Iraq have announced they are forming a coalition ahead of December's parliamentary election for a permanent government.

The announcement (today/Wednesday) from the Iraqi Peoples Gathering, the Iraqi Islamic Party and the Iraqi National Dialogue comes a day after referendum results showed 78 percent of Iraqis approved the new constitution. The document passed despite stiff opposition from Sunni Arabs.

In other developments, an Internet statement attributed to al-Qaida in Iraq claimed it had kidnapped two employees from the Moroccan embassy in Baghdad. The Moroccan news agency reports that Rabat has had no news about the missing employees since Thursday and has sent a team to Jordan to coordinate efforts to win their release.

Meanwhile, attacks in Baghdad and Ramadi killed three Iraqis. An American soldier also died in a vehicle accident in southern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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