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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국민투표 - 수니파 지역에서도 지지표 많아 (영문기사 첨부)


이라크에서 지난 15일 실시된 국민투표의 일부 집계 결과, 헌법초안이 통과될 것으로 시사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리들은 초반 개표결과, 당초 부결될 것으로 예상됐던 두 주요 수니파 지역에서는 헌법초안이 통과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어느 곳이건, 세 지역가운데 한곳에서 유권자 3분의 2가 반대하면 헌법안은 부결됩니다.

한편 부쉬 미국 대통령은 15일 실시된 이라크 새헌법 국민투표가 저항 분자들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높은 국민참여율을 보인데 대해 칭송했습니다. 관리들은 약 60퍼센트의 투표 참여율을 보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라크 주둔 미군당국은 연합군 병력이 바그다드 서부 알 안바르 여러 지역에서 수행한 별도의 전투로 70여명의 테러 분자들을 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군 성명은, 미군은 라마디 근처에서 16일 도로변 폭탄 설치를 준비중이던 것으로 의심되는 집단에 대한 공중 공격 요청으로 20명의 저항분자들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성명은 또다른 50명은 안바르 지방에서 공중 급습과 전투등으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사망자들중 최소한 절반은 민간인들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문)

Iraqi officials are still counting votes from Saturday's referendum, with partial results suggesting the draft constitution will be approved. Officials say initial results show the draft passed in two key Sunni Arab dominated provinces (Diyala and Nineva) where it was expected to be rejected.

The constitution would be rejected if two-thirds of voters in any three of Iraqi provinces voted against it. President Bush praised Iraqis for voting despite threats of insurgent attacks. Officials put voter turnout at above 60 percent. Meanwhile, a U.S. airstrike killed 20 people the military says were planting roadside bombs near Ramadi.

The U.S. military says other coalition operations in Al Anbar province on Sunday killed 50 more suspected terrorists. But residents say at least half of the dead were civil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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