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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 에버라드 우루과이 주재대사 차기 평양주재 대사로 임명


영국은 평양주재 차기대사를 발표했습니다. 내년 일월에 평양에 부임하게 될 신임대사는 현 우루과이주재 죤 에버라드대사로, 지난 2002년 첫 북한주재 영국대사로 평양에 부임했던 데이빗 슬린씨의 후임이 될 것입니다.

에버라드 북한주재 신임대사는 영국의 캠브리지대학교와 베이징 대학교에서 수학했고 1979년 영국외무성에서 외교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에버라드대사는 지난 2001년부터 우루과이대사관을 이끌었고 그 전에는 베이징주재 정치참사와 몬테비데오대사직을 포함해 산티아고와 민스크등 여러지역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했습니다.

영국은 남북한관계가 우호적으로 변하던 지난 2000년 12월 북한과 외교관계를 수립했고 그 다음달인 2001년 1월, 짐 호레씨가 대사서리로 부임했습니다.

그해 2001년 7월, 평양주재 영국대사관이 업무를 시작한 뒤를 이어, 그 이듬해인 2002년 11월 데이빗 슬린씨가 영국의 첫 북한주재 대사로 부임했습니다.

북한이 런던주재 대사관을 개설한 것은 2002년 11월이었고, 첫 북한대사로는 리영호씨가 그 이듬해인 2003년 9월에 런던대사관에 부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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