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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자살폭탄공격으로 특수부대 요원 적어도 9명 사망 (영문기사 첨부)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경찰 특수부대 호송대를 목표로 한 자살 공격으로 대부분이 반 테러 특수 부대원인 9명이 사망했습니다.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최소한 다른 10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폭탄 공격은 지난 밤 바그다드에서 미군과 급진 시아파 회교 성직자 모크타다 알-사드르에 충성하는 민병대들 사이에 교전이 발생한데 이어서 이루어 졌습니다.

연합군 당국은 교전에서 민병대원 최소한 8명이 사망하고 다른 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미군이 게릴라 공격을 수행하던 것으로 의심되는 일단의 무장자들을 진압하기 위해서 회교 시아파들이 주로 거주하는 바드다드의 한 지구인 사드르 시티에 진입한 후에 교전이 일어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그다드 다른 지역에서 무장자들이 군 차량 호송대를 급습해 경비원 2명을 살해하고 현금 85만 달러를 훔쳐갔다고 경찰이 전했습니다. 또한 바그다드 남쪽, 힐다의 한 번잡한 시장에서 자전거에 장착된 폭탄이 터져 최소한 한 명이 사망하고 수 십 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영문)

A suicide car bomber in the Iraqi capital has struck a convoy carrying an elite Iraqi police unit, killing at least nine people, most of them anti-terror commandos.

Authorities say at least 10 others were wounded in the attack.

The bombing followed clashes overnight in Baghdad between U.S. troops and militiamen loyal to Shi'ite cleric Moqtada al-Sadr. Coalition authorities say U.S. troops killed at least eight militiamen and wounded five others, as they sought to detain a group of fighters suspected of carrying out guerrilla attacks.

Elsewhere in Baghdad, police say gunmen raided a convoy of armored vehicles, killing two guards and stealing 850-thousand dollars.

To the south, a bomber on a bicycle blew himself up in a crowded market in Hilla, killing at least one other person and wounding dozens of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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