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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리타 5등급 격상, 뉴올리언스와 텍사스 초긴장 (영문기사 첨부)


허리케인 리타가 텍사스 만 연안으로 북상하면서 태풍의 최고 등급인 5로 격상됨에 따라 백여만명의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리타호가 현재 시속 270킬로미터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채 멕시코 만을 거쳐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리타호는 내륙으로 상륙하면서 어느 정도 약화될 것 같으나 여전히 강력한 태풍으로 23일 늦게나 24일 새벽 텍사스 만 연안을 강타할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황폐화되다시피한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와 지난 1900년 허리케인으로 거의 파괴되다시피한 텍사스주의 저지대 갈베스톤에서는 이미 강제적인 소개 활동이 시작됐읍니다.

텍사스주 동부의 고속 도로들은 22일 태풍이 닥치기 전 연안 지역으로부터 탈출하려는 차량들로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

조지 부쉬 대통령은 21일 텍사스와 루이지애나주에 비상 사태령을 선포해 연방 정부가 주와 지방 정부의 대응책에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문)

Hurricane Rita remains a huge and intensely dangerous category-five storm as it spins through the Gulf of Mexico on a collision course with (the U.S. state of) Texas.

Highways across eastern Texas are jammed with motorists today (Thursday) trying to move away from the state's Gulf coast before the storm makes landfall.

At last report, Rita was packing winds of more than 270 kilometers per hour. The U.S. National Hurricane Center says Rita may weaken but will likely come ashore as a major hurricane late Friday or early Saturday.

Heavy rains are expected in New Orleans, Louisiana, where officials fear levees damaged by Hurricane Katrina could fail again and cause more flooding.

On Wednesday, President Bush declared a state of emergency in Texas and Louisiana, and authorizing the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to coordinate disaster relief efforts.

The agency's chief R. David Paulison said that truckloads of water, ice and food are already in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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