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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국회, 수정된 헌법 초안 최종 승인 (영문기사 첨부)


이라크 국회가 수정된 헌법 초안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라크 국회 대변인은 국회의 비준을 받은 헌법 최종안이 18일 유엔에 전달됐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은 10월15일의 국민투표에 앞서 헌법안 사본 500만부를 인쇄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수정된 헌법 초안은 이라크를 아랍 연맹 창설 회원국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의견이 엇갈리는 연방제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습니다.

연방제는 쿠르드 족과 회교 시아파가 각각 이라크 북부에서 남부에서 상당한 자치를 누리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지만, 소수계인 회교 수나파는 그같은 분할 아래 자신들이 뒤처지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한편, 쿠르드 족 출신의 국회의원 화리스 나시르 하산 샤바크 씨가 17일 늦게 바그다드 북부에서 매복 공격으로 살해됐습니다. 두자일 근처에서 발생한 다른 공격으로 국회의원 1명이 부상했습니다.

(영문)

The Iraqi parliament signed off on revisions of the country's draft constitution.

A spokesman for the National Assembly said the ratified document was delivered today (Sunday) to the United Nations, which will print and distribute five million copies ahead of an October 15th national referendum.

The amended draft defines Iraq as a founding member of the Arab League. But there were no changes on the divisive issue of federalism, under which Kurds and Shi'ites will operate with measurable autonomy in northern and southern Iraq.

Iraq's Sunni minority had voiced fears of becoming marginalized under such divisions.

In other developments, Kurdish lawmaker Faris Nasir Hasan Shabak was killed late Saturday in an ambush north of Baghdad, along with his brother and his driver. A second lawmaker (Haidar Qasim Shasho Shingari) was wounded in the attack near Duj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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