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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탈라바니 대통령, 새 헌법 승인 낙관 (영문기사 첨부)


이라크의 자랄 탈라바니 대통령은 이라크 유권자들이 다음 달에 실시되는 국민투표에서 새로운 헌법을 승인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미국의 소리 VOA 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니파 아랍인들의 반대가 헌법 통과를 막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만일 헌법이 부결될 경우, 새로운 헌법 초안을 만들 새 국회 구성을 위한 선거가 실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연방제화 된 이라크가 일부 수니파 아랍인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이라크를 분열시키기 보다는

이라크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하면서, 연방제에 대한 지지 의사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또한 이라크가 내전에 휘말릴 것이라는 시사도 일축했습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이라크 보안군과 경찰이 1년 안에 충분히 재건돼 미군과 연합군이 이라크를 떠나기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Iraqi President Jalal Talabani says he believes voters will approve the country's new constitution in a nationwide referendum next month.

At a news conference today (Friday) at the Voice of America in Washington, Mr. Talabani said he did not think Sunni Arab objections would prevent the document's approval. But if it is rejected, he said elections would be held for a new national assembly, which would then draft a new document.

He repeated his support for a federated Iraq, saying it would strengthen the country, not divide it as some Sunni Arabs fear. He also rejected suggestions that Iraq could spiral into a civil war.

Mr. Talabani said he hoped Iraqi security forces and police could be sufficiently rebuilt within one year to allow for U.S. and coalition forces to begin leaving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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