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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너지 기구 (IEA) <strong>전략 비축유 방출</strong> (영문기사 첨부)


국제 에너지 기구,IEA가 카트리나 태풍에 의한 공급 중단분을 메꾸기위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함으로써 급등 일로에 있던 세계 유가가 2일 누그러졌습니다.

기상 악화로 멕시코만의 채유 시설과 미국 남해안 지역의 정유소들이 문을 닫음으로써, 석유공급에 차질을 가져왔으며 석유 가격은 급등했습니다.

국제 에너지 기구의 이같은 조치는 즉각 효력을 나타내, 뉴욕 선물 시장에서 금주 2.6%까지 급등했던 석유 가격이 2-3시간만에 2.3%나 떨어졌습니다.

미국과 25개 석유 소비국으로 구성된 IEA는 하루 2백만 배럴의 비축 원유를 세계 시장에 내놓을 것입니다. 비상용 원유를 비축하고 있는 미국을 비롯한 25개 석유 소비국들이 가입한IEA는 하루 2백만 배럴 상당의 원유를 국제시장에 내놓게 됩니다.

지난주부터 송유관과 정유 시설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IEA 회원국들은 어디에서나 필요한 곳이면 개솔린 비축량을 방출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개솔린 비축량을 갖고 있지 않으나 많은양의 원유를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하 터널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IEA의 하루 방출 쿼터의 절반, 즉 100만 배럴의 방출하게 됩니다. 이 같은 국제적 조치는 최소한 30일 동안 계속됩니다. 파리에 본부를 둔 이 에너지 기구는 상활 평가를 위해 2주후 담당관들의 회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IEA에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외에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카나다 등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영문)

This week's soaring world oil prices eased on Friday, after 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released reserve supplies of oil to make up for interruptions caused by hurricane Katrina.

Severe weather shut down oil rigs in the Gulf of Mexico and refineries along the southern U.S. coast, crimping supplies and boosting prices.

Friday's announcement had an immediate effect. At the New York Mercantile Exchange, where Hurricane Katrina caused prices to spike (rise) 2.6 percent this week, the cost of oil (for October delivery) fell 2.3 percent in a few hours.

The IEA, made up of the United States and 25 other oil-consuming nations that have reserve supplies available for emergencies, will pump the equivalent of 2 million barrels of oil a day into world markets.

IEA members are to release gasoline reserves wherever possible, since the past week's pipeline and refinery problems reduced U.S. gasoline supplies.
The United States has no gasoline reserves, but it keeps a large quantity of crude oil in underground caverns unaffected by the hurricane. It will release half of the IEA's daily quota, or one million barrels of oil.

The international program is to continue for at least 30 days. The (Paris-based) energy agency says its directors will meet in two weeks to assess the situation.

In addition to the United and many European countries, IEA members include Japan, South Korea, Australia, New Zealand, South Korea, Canada and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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