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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철수후 이스라엘에서 첫 자살폭탄 공격 - 보안군 2명 중상 (영문기사 첨부)


팔레스타인 자살 폭탄범이 이스라엘 베르쉐바 시에서 몸에 지니고 있던 폭탄을 폭발시켰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번 달에 가자 지구에서 유태인 정착민들을 철수시키기 시작한 이후 팔레스타인의 자살 폭탄 공격이 벌어지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이 자살 공격으로 이스라엘 보안군 2명이 중상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슬라믹 지하드와 알-아크사 순교자 여단 등 2개의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들이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정부 수반은 이번 공격을 규탄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내각은 이집트가 가자 지구 이집트 쪽 국경을 따라 750명의 이집트 경찰을 배치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영문)

A Palestinian bomber has blown himself up in the Israeli city of Beersheba in the first suicide attack since Israel withdrew Jewish settlers from the Gaza Strip this month.

Israeli police say the bomber critically wounded two Israeli security guards. Two Palestinian militant groups -- Islamic Jihad and al-Aqsa Martyrs Brigades -- claimed responsibility.

Palestinian leader Mahmoud Abbas has condemned the bombing.

Meanwhile, the Israeli cabinet has approved the deployment of 750 Egyptian police along Egypt's border with Gaza. Israel says its troops in Gaza will leave the border area by the end of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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