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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적십자 대표들 국군포로와 납북자 사안 논의 (영문기사 첨부)


남북한 적십자 대표들은 24일 금강산에서 열린 제 6차 회담 이틀째 회의에서 북한에 살아 있을것으로 믿어지는 천여명 이상의 국군포로와 납북자의 생사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사흘간의 일정으로 23일 금강산 호텔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날 이틀째 회의에서 그러나 남북한 양측이 국군포로와 납북자 사안에 대해 합의점에 도달했는지는 아직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 한국 전쟁도중 북한에 체포된 국군 포로 5백여명과 납북자 480여명이 북한에 아직 살아있을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은 그러나 국군 포로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으며 납북자들도 스스로 월북한 사람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문)

Red Cross officials from South and North Korea are in their second day of talks today (Wednesday) on the fate of more than one-thousand prisoners of war and civilian abductees Seoul believes are alive in North Korea.

The three-day meeting began Tuesday at the Mount Kumgang resort just north of the demilitarized zone. It's not immediately clear whether officials have reached any agreements on the issue.

South Korea estimates that more than 500 of its soldiers captured by North Korea during the 1950-1953 Korean War, as well as at least 480 civilian abductees, are still alive.

Pyongyang has denied holding any South Korean soldiers captive, and says the alleged abductees voluntarily defected to the 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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