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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지구 유대인 마감시간까지 자진 철수 요구 (영문기사 첨부)


이스라엘의 비무장 병력과 경찰관들이 가자 지구의 유대인 정착촌 자진철수 마감 시한이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 정착촌 네베 데칼림에 진입해 주민들에게 마감시간까지 자진 철수 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단 하렐 장군은 가자 지구내 네베 데칼림 정착촌 안에서 자진철수를 거부하는 정착민들은 17일 아침에 강제로 철수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가자 지구내 정착민 8천5백명 전원을 앞으로 3주일 안에 철수시킬 계획입니다. 네베 데칼림 정착촌에서는 16일 오전에 자진 철수하는 정착민들의 트럭들이 통과하는 것을 막기위해 철수반대자들이 처놓은 바리케이드를 이스라엘군이 강제철거했습니다.

샤울 모파즈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정촌에서 자진철수하지 않는 정착민들은 정부가 제공하는 보상의 일부를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영문)

Israeli television says hundreds of unarmed Israeli troops and police have entered the largest Jewish settlement in the Gaza Strip, and are asking settlers to leave voluntarily as a midnight deadline approaches.

General Dan Harel said those in the Neve Dekalim settlement who refuse will be forcibly removed Wednesday morning, as Israel moves to clear all 85-hundred settlers from the territory over the next three weeks.

Earlier today, Israeli security forces smashed barricades in Neve Dekalim to clear the way for moving trucks that will load the belongings of those residents who have agreed to move voluntarily. At least 50 protesters
were arrested in the melee.

Israeli Defense Minister Shaul Mofaz said he expects half of all Gaza settlers to leave peacefully. He also warned that those who do not will lose some government compensation benef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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