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국제원자력기구, 이란 핵 활동 재개 문제 긴급회의 개최 (영문기사 첨부)


국제 원자력 기구는 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긴급 회의를 열고, 최근의 이란의 핵 연료 개발 노력에 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제 원자력 기구는 이란 정부에 우라늄 처리와 농축 계획을 재개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결의안 초안에 관해 토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이란으로 하여금 무기급 물질을 생산하지 말도록 설득하기 위한 유럽 측의 일괄 보상안을 거부한 후 8일 이스파한 원자력 발전소에서 저급 우라늄 전환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는 유럽 연합은 이란 정부가 핵 무기 전파 방지 조약 NPT 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면 이란 핵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 회부할 것이라고 경고해 왔습니다.

그러나, 국제 원자력 기구가 즉각 이란을 안보리에 회부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외교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대신 국제원자력 기구는 오늘 회의를 마치면서 최후 통첩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영문)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has opened an emergency meeting in Vienna to discuss Iran's latest push to develop nuclear fuel.

The IAEA board is expected to debate a draft resolution warning Tehran not to restart its uranium processing and enrichment programs, which can be used to make atomic fuel for power plants or weapons.

Iran resumed low-level uranium conversion at its Isfahan nuclear plant Monday, after rejecting a European incentive package aimed at convincing Tehran to scrap its nuclear fuel efforts.

The European Union, with U.S. backing, has threatened to refer its case against Iran to the U.N.Security Council, which could impose sanctions if Tehran is found to have violated the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Diplomats say the IAEA is not likely to refer Iran to the council immediately. Instead it is expected to issue a final ultimatum after today's meeting.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