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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핵활동 재개할 것' - 이란 (영문기사 첨부)


이란은 유럽 나라들이 제시한 핵개발계획 포기 대가에 관한 제안서를 거부한 뒤 이번 주에 우라늄 농축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테헤란에서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이란의 이스파한 발전소에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면 핵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AEA는 이번 주 중반에 사찰 감시 장비가 설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협상대표들은 이란 정부에게 핵 연료 계획 재개에 대한 마지막 경고를 발동하기 위해, IAEA에게 오는 9일 긴급 회의를 열 것을 촉구했습니다.

서유럽 정부들은 이란의 핵활동들은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지 않나 의심하고 있지만 이란은 자체 핵계획들은 평화적인 목적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 나라들은 이란과의 대치 상황이 계속될 경우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이란에 대한 핵활동 종식을 강요하기 위한 경제 제재 조치 부과를 고려할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문)

Iran is insisting it will resume uranium conversion this week, after rejecting European incentives to end its nuclear fuel work.

Speaking (Sunday) in Tehran, a Foreign Ministry spokesman said work at Iran's Isfahan nuclear plant will begin once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installs surveillance cameras. The IAEA says inspection equipment will be in place by mid-week.

British, French and German negotiators have called an emergency meeting of the IAEA on Tuesday to issue Tehran a final warning against restarting the fuel program.

Western governments suspect Iran's nuclear activities are aimed at developing atomic weaponry. Tehran insists its nuclear intentions are peaceful.

If the stand-off continues, the Europeans say they will ask the U.N. Security Council to consider imposing economic sanctions to force Tehran to end its fuel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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