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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활동 재개, 이란 핵협상 위태롭게 만들 것' - 英 외무부 (영문기사 첨부)


영국은 이란의 핵활동 재개는 이란 핵개발 문제에 관한 협상을 위태롭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영국 외무부는 31일, 이란이 이스파한 소재 우라늄 전환시설에서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는 위협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면 이란 핵문제 협상을 계속하기가 매우 곤란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앞서 유럽연합 3국이 협상에서 공식 제안을 내놓기로 된 1일까지의 마가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우라늄 전환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 이란의 이 같은 위협은 영국 외무부가 31일, 상세한 제안이 다음 주에 이란측에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었습니다.

(영문)

Britain is urging Iran not to take any steps that could jeopardize talks over Tehran's nuclear program.

The British Foreign Office today (Sunday) said it would be "very difficult" to continue the talks if Iran carries out its threat to restart work at its Isfahan Uranium Conversion Facility.

Earlier, Iran said work at the plant will resume unless the European Union meets a Monday deadline for submitting a formal offer in the 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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