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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유럽연합의 핵문제 해결안 제시일 연기 요청 거부 (영문기사 첨부)


이란은 이란 핵계획에 대한 제안 제출 시한을 연장해 달라는 유럽연합 국가들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이란의 알리 아가 모하마디 핵 협상대표는 30일, 유럽연합 국가들이 1일의 제출 시한을 오는 7일까지 연기해 줄 것을 요청해 왔지만, 이란은 어떤 시한연장도 거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알리 아가 모하마디 대표는 또한 유럽연합이 내놓을 포괄적인 경제 정치 인센티브에 관한 제안들이 이란의 기본적인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란과 핵협상에 나서고 있는 영국, 프랑스, 독일은 이란이 원자력 발전에 이용될 수도 있지만, 핵무기 제조에 이용될 수도 있는 우라늄 농축활동을 영구적으로 중단하는데 동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핵계획이 평화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미국은 이란이 비밀리에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한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영문)

Iran has rejected a request from European nations to briefly delay their submission of proposals intended to resolve a dispute over Tehran's nuclear program.

Iran's nuclear negotiator (Ali Agha Mohammadi) said today (Saturday) that the European Union had requested extending Monday's deadline until the following Sunday (August 7), but Iran rejects any delay.

He also expressed concern that the proposals -- a package of economic and political incentives -- would not meet Iran's basic expectations.

The Europeans want Iran to agree to a permanent suspension of its uranium enrichment program, which can be used for both generating electricity, but in certain forms can fuel nuclear weapons. Iran says its nuclear program is for peaceful purposes, but the United States accuses Tehran of trying secretly to develop nuclear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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