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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경찰, 런던테러 용의자 아시아계 영국인 체포 (영문기사 첨부)


지난 7월 7일의 런던 폭탄 테러에 가담한 것으로 미국 당국이 보고 있는 남자가 잠비아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관계관들이 말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CNN텔레비전 방송과 로스 앤젤리스 타임스 신문은 28일 이같이 보도하고 이 남자가 나이 30대 초인 남 아시아계 영국 시민인 라쉬드 아스와트라고 신원을 밝혔습니다.

이들 보도는 미국과 잠비아 당국자들이 아스와트씨를 어디에서 기소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회담을 갖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보도들은 아스와트씨가 미국 당국자들의 주목 대상이 된 것은 수년 전 미국 서부에 알 카에다 테러 훈련장을 설치하려 시도했던 것과 관련해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영국 경찰은 지난 주의 런던 폭탄 테러 미수 사건의 용의자중 아직도 잡히지 않은 3명에 대해 전국적인 추적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영문)

News reports quote American officials as saying police in Zambia have detained a man whom U.S. authorities suspect of involvement in the deadly July seventh bombings in London.

The reports Thursday by CNN Television and the Los Angeles Times newspaper identify the man as Haroon Rashid Aswat, a British citizen of South Asian descent in his early 30s.

The reports say U.S. and Zambian officials are holding talks to determine where to prosecute Mr. Aswat.

Reports say Mr. Aswat came to the attention of U.S. authorities in connection with alleged attempts to set up an al-Qaida training camp in the western United States several years ago.

Separately, British police are still conducting a nationwide manhunt for the three remaining fugitive suspects in last week's failed bomb attacks on the London transit system. Police arrested a fourth suspect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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