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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 대규모 살상 이어 또 자살 테러 2건 (영문기사 첨부)


이라크 저항세력이 25일 바그다드에서 2건의 자살 차량 폭탄 공격을 자행해 적어도 6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습니다.

첫번째 공격은 외국인 계약업자들이 투숙하고 있는 사디르 호텔 밖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폭발로 5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 대부분은 호텔에서 고용한 경비원들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그로부터 몇 시간 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경찰 지휘 초소 근처에서 자살 차량 폭탄범이 폭탄을 터뜨려 적어도 1명이 사망했습니다.

이같은 공격들은 바그다드의 한 경찰서에서 대규모 폭발로 적어도 22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한 지 채 24시간도 지나지 않을 가운데 발생한 것입니다.

한편, 이라크의 수니파 국회의원들은 새 헌법 제정을 위한 국회 헌법초안 위원회 불참을 철회했다고 말했습니다. 수니파 단체들은 동료 2명이 암살된 후 지난 19일 부터 위원회 참석을 중단했었습니다.

호주의 존 하워드 총리는 25일 유럽 방문을 마치고 호주로 돌아오는 길에 이라크에 들러 이브라힘 알-자아파리 이라크 총리를 만났습니다.

(영문)

Insurgents in Iraq carried out two suicide car bombings in Baghdad today (Monday), killing at least six people and wounding 17 others.

The first attack took place outside a hotel (the Sadir Hotel) that houses foreign contractors. Police say five people were killed in that blast -- most of them guards employed by the hotel.

Hours later, a second car bomber blew himself up near a police command post in the Iraqi capital, killing at least one other person.

Today's attacks came less than 24 hours after a particularly bloody incident in Baghdad -- a massive blast at a police station (Sunday) that killed at least 22 people and wounded 25 others.

In political developments today, Sunni lawmakers said they have ended their boycott of a Parliament committee drafting a new Iraqi constitution. Sunni groups suspended their participation last Tuesday, after two of their colleagues were assassinated.

And Australia's Prime Minister John Howard (returning home from a trip to Europe) stopped in Baghdad today for talks with his Iraqi counterpart, Ibrahim al-Jaaf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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