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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저항세력, 유조트럭 폭파로 50여명 살해 (영문기사 첨부)


16일 바그다드 남부 한 사원 인근에서 자살폭탄공격이 벌어져 적어도 54명이 사망했습니다. 당국은 이날 무사이브시에서 일어난 폭탄공격에 테러범들이 한 유조차를 폭파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이 폭발로사망자외 8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라크 남동부 아마라 시 도로변에서 폭탄이 터지면서 영국군 3명이 사망했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자살폭탄 차량공격으로 경찰관 3명이 사망했으며, 모술에서도 자살 폭탄공격으로 적어도 4명의 경찰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미군 당국은 또한 11명의 미군들이 구금자들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구금자들이 치료를 받을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영문)

Officials in Iraq say at least 55 people were killed after a suicide attacker blew up a fuel tank near a mosque south of Baghdad.

Authorities say more than 80 people were injured in the blast today (Saturday) in Musayyib. Nearby homes caught fire.

Earlier today, a roadside blast killed three British troops in the southeastern city of Amarah. In Baghdad, a suicide car bomber killed three police officers, while at least four police were killed in Mosul in a suicide blast at a police station.

The U.S. military also said 11 U.S. soldiers have been charged with assaulting detainees. It did not elaborate, but said none of the detainees needed medical attention.

Friday, a wave of suicide attacks targeting mainly U.S.-led coalition and Iraqi forces killed at least 32 people and wounded more than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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