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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 개념일 행사에 경찰 대폭 증원배치 (영문기사 첨부)


프랑스는 14일 파리에서 삼엄한 보안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바스티유 데이, 즉 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축하하는 화려한 군사 행진을 벌였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런던 열차 테러가 발생한 지 1주일 만에 열린 금년 바스티유 데이 기념식에 약 5,000명의 경찰을 배치했습니다.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샹젤리제 거리를 무개차를 타고 지나면서 프랑스군을 사열함으로써 군사 행진을 개시했습니다. 프랑스 관리들은 2002년 퍼레이드때 시라크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시도가 있은 다음부터 혁명기념일 행사의 경비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바스티유 데이는 프랑스 혁명의 시초로 기록된 1789년 바스티유 감옥의 공격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영문)

France celebrated today (Thursday) with a colorful military parade under heavy security in Paris.

Authorities have deployed about 5,000 police to watch this year's celebrations, which come one week after the London transit system bombings.

President Jacques Chirac kicked off the parade by reviewing French troops from an open-top car driving down the Champs-Elysees boulevard.

French officials have increased security at the event since a gunman tried to kill Mr. Chirac during the 2002 parade.
Bastille Day commemorates the storming of the Bastille prison in 1789, which marked the beginning of the French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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