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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타와라 시, 처음으로 논란많은 역사교과서 채택 (영문기사 첨부)


일본 도쿄에서 북쪽으로 150킬로미터 떨어진 오타와라 시당국은 과거 군국주의 역사와 전시 잔학 행위의 대부분을 외면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논란 많은 새 역사 교과서를 처음으로 채택했습니다.

오타와라 시 교육위원회는 13일 만장일치로 민족주의 학자들이 쓴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판가들은 새 교과서가 위안부로 알려진 수 천명의 아시아 성 노예 여성들에 관해 언급하지 않았고, 1937년의 중국 난징 대학살을 축소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영문)

A Japanese town has become the first to adopt a controversial history textbook that critics say ignores much of Japan's militaristic past and wartime atrocities.

The education board of Otawara (150 kilometers north of Tokyo) voted unanimously today (Wednesday) to use the new textbook, which was written by a group of nationalistic scholars.

Critics say the book does not mention the sexual enslavement of thousands of Asian women, known as comfort women, and plays down the 1937 Nanjing massacre in China.

Japan's education ministry approved the textbook in April, a move that led to official protests by China and South Korea, and sparked violent anti-Japanese protests throughout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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