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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경찰, 런던테러 공범자 수색 본격화 (영문기사 첨부)


영국 경찰은 지난 주 런던 테러 폭탄 공격의 주모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당국자들은 적어도 52명의 인명을 앗아간 이 폭탄 테러가 4명의 자살 폭탄 공격범들에 의한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경찰은 하루 전인 12일 폭탄 제조 공장으로 보이는 곳을 발견하고 이들 4명의 용의자중 한명의 친척을 체포했던 북부 도시 리즈에서 13일 새로운 수색전을 펴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폭탄 공격범들이 폭탄 제조 전문가의 감독을 받았거나 지원을 받은 것으로 믿고 있으며 이 전문가는 아직도 영국에 있을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브뤼셀에서 유럽 연합 회원국 내무 장관들은 13일 정보의 공유와 경찰 협력의 강화, 그리고 테러 단체들에 대한 자금 차단 조치의 신속 이행을 다짐하는 등 테러리즘과의 싸움을 가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영문)

British police are searching for a possible mastermind of last week's bombings on the London transit system.

Officials believe four suicide bombers carried out the attacks, which killed at least 52 people.

Police have not officially identified them, but news reports say three were British-born men of Pakistani descent between 19 and 30 years old.

Police today (Wednesday) carried out new searches in the northern city of Leeds, where Tuesday they found what appeared to be a bomb factory and arrested a relative of one of the suspects.

Officials say they believe the bombers had oversight or the assistance of a bomb-making expert who could still be in Britain.

In Brussels, European Union interior ministers today agreed to increase the fight against terrorism, vowing to improve intelligence sharing and police cooperation, and to speed up measures to cut funding for terrorist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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