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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테러는 문명세계에 대한 공격”- 부시 美대통령 (영문기사 첨부)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지난 주 런던에서의 테러 폭탄 공격은 “문명 세계에 대한 공격”이었다고 말하고 자유 국가들은 테러리즘을 격퇴할때까지 테러와의 싸움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11일 버지니아에 있는 연방 수사국 FBI의 훈련 본부에서 이같이 다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테러리즘을 격퇴하는데는 해외에서 테러 분자들과 싸우는 것과 아울러 극단주의를 분쇄하기 위한 민주주의 확산도 요구된다는 자신의 입장을 거듭 천명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미군이 전 세계에서 테러 분자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라크에서의 전쟁을 테러와의 전쟁에 있어서 “중앙 전선”이라며 옹호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에서 폭력 사태가 계속되고 있음을 인정하고 그러나 자신은 이라크가 자유와 안보의 길에 들어서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says last week's terrorist bombings in London were an "attack on the civilized world," and he vowed that free nations will continue to fight terrorism until it is defeated.

Mr. Bush made the remarks today (Monday) at the training headquarters of the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in Virginia.

The president repeated his position that defeating terrorism requires fighting terrorists abroad, as well as spreading democracy to combat extremism.

He said the U.S. military is pursuing terrorists around the world -- and he defended the war in Iraq, calling it a "central front" in the war on terror.

Mr. Bush acknowledged that violence in Iraq is ongoing, but said he believes Iraq is on the path to freedom and security.

Opponents of President Bush's Iraq policy say the U.S.- led invasion has made the country a breeding ground for terrorist activity -- something it was not before th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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