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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초대석] 조선족을 향한 복음과 건강의 메신저 – 샘 의료복지 재단 이재실 위원장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 있는 샘 의료복지재단 미주 본부에서는 조선족이 많이 거주하는 중국 동북부 지방에서 해마다 대 여섯 차례 단기 의료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워싱턴 초대석, 오늘 이 시간에는 샘 의료복지 재단 미주지부에서 중국 단기 의료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이재실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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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에 이연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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