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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 EU 정상, 강한 우호관계 확인 (영문기사 첨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유럽이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대한 이견에도 불구하고 강한 우호관계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과 유렵 연합 지도자들은 20일 백악관에서 이라크와 중동, 그리고 유럽연합 내부의 정치적 논란 등 현안들에 관해 논의를 갖은 뒤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국과 유럽 연합은 과거 이견을 갖고 있었으나 세계의 진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에 따라 이라크도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임기를 끝으로 물러나는 쟝 클로드 융커 유럽 연합 의장은 미국과 유럽 연합 동맹은 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22일 브뢰셀에서 열릴 이라크 관련 미국과 유럽연합간의 회의를 지적했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says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have a "strong friendship" despite differences over U.S. actions in Iraq.

Mr. Bush and European Union leaders spoke to reporters today (Monday) after talks at the White House that covered a range of issues, including Iraq, the Middle East and internal EU political disputes.

The president said Washington and Brussels may have had differences in the past, but that as the world moves forward it needs to work together so Iraq will succeed.

Outgoing EU President Jean-Claude Juncker said the United States and the European Union are "working in the same direction," noting that a joint U.S.-EU conference on Iraq takes place in Brussels on Wednesday.

Mr. Juncker said the EU will table its decisions over the next few months until disputes over a budget and constitution are reso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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