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고대 이집트 유물 미국 순회전시 개막 - LA에서만 예매표 30만장 동나 (영문기사 첨부)


고대 이집트의 어린 왕 투탄카먼의 유물들이 16일 로스 엔젤레스를 시작으로 30년만에 미국에서 순회 전시에 들어갔습니다.

당시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했던 이집트 왕 투탄카먼은 9살에 왕위에 올랐다가 10년뒤에 사망했습니다.

미국내 4개 도시를 순회하는 이번 전시에는 투탄카먼의 무덤에서 발견된 50가지의 유물과 그의 조부모와 부모의 묘지에서 발견된 80여점의 유물이 동시에 선을 보입니다.

이번에 전시된 유물들중 많은 물품은 1976년 미국 순회 전시때는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것들입니다. 로스 엔젤레스 전시에는 무려 30만장이 넘는 예매표가 팔렸습니다.

이집트는 입장권 판매로 얻어지는 이익금을 고대 유품을 보존하고 훼손돼 가는 유적지를 보호하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영문)

The tomb artifacts of Egypt's ancient boy-King Tutankhamun are opening to the U.S. public in Los Angeles today (Thursday),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30 years.

King of the wealthiest nation on earth at the time, Tutankhamun assumed the throne when he was just nine years old and died ten years later.

The four-city, two year U.S. tour features 50 "Tut" tomb artifacts and another 80 objects from tombs belonging to his father, mother and grandparents. Many of the artifacts are new and were not featured in the first U.S. tour in 1976.

More than 300-thousand advance tickets have been sold for the Los Angeles exhibit.

Egypt intends to use ticket proceeds to help rescue and preserve deteriorating ancient monuments and artifact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