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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테러 공격 우려 재개 –방어열쇠는 동맹국간의 협력 강화 (영어기사 + 비디오 첨부)


미국 정부 관계관들은 ‘알 카에다’와 같은 테러 단체들이 미국과 유럽등지에서의 테러활동에 세균과 같은 생물 물질을 사용할 작정으로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물 테러 공격을 막는 열쇠는 동맹국들간의 협력 강화에 있다고 안보 문제 분석가들과 보건 관계자들은 지적하고있습니다. 이에 관한 배경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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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의 뉴욕과 워싱턴에 대한 테러 공격과 정체 불명의 개인이나 개인들에 의한 여러 언론 기관과 국회 의원들에 대한 탄저균 우송 사건들이 벌어진 이래, 미국은 생물 테러 대책비용을 67%나 증액했습니다.

생물 테러에 대한 이와같은 대규모 대책비 증액 조치는, 지난 20년동안 전 세계에서 벌어진 다른 생물 및 화학 테러 공격이 단지 두건에 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취해졌습니다.

이들 두건의 생화학 테러 공격은, 지난 1984년 “센트랄 오레곤”에서 사교 집단이 식당들에 살모넬라 균을 살포해 751명에게 식중독을 일으키게한 기괴한 사건과, 1995년 일본에서 역시 한 사교 집단이 도꾜 지하철에 치명적인 신경 가스를 살포해 5천여명이 중독되고 12명이 사망한 사건입니다.

독일 외무부의 국제 테러 예방 및 분쇄 통합 조정관인 게오르그 위첼씨는, 지금까지 보다 재래적인 테러 공격으로 인해 살해된 사람들이 수천명이나 더 많았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어째서 비 재래적 테러리즘에 관심이 온통 쏠리고있는지를 묻고있습니다.

“우리가 화학 테러나, 생물, 방사능, 또는 핵 테러 대책에 초점을 맞추고있는 이유가 뭡니까? 무엇 때문에 생물 테러리즘에 중점을 두고있습니까? 우리는 그것이 전략에 아주 잘 어울리고, 현대 테러리즘에 관한 사고에 적합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이곳 워싱턴에 소재한 “유럽 연구소”가 최근 주관한 “생물 안보 회의”에 참석했던 위첼씨는, 현대의 테러 단체들은 대대적인 인명 피해를 목표로하고있고, 이라크에서 매일 같이 목격할수있는 것 처럼 그들이 대상으로하는 희생자들과 현지 주민들을 구별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엄청난 수의 민간인들이 사망하는 생물 테러 공격은, 국민을 공포속에 몰아넣고 국가의 경제적 안정을 교란한다는 면에서, 대사나 장군과 같은 이른바 “강성 목표”에 대한 공격 보다 더 큰 충격을 주는 것이라고 위첼씨는 설명합니다.

미 국방부의 화학 및 생물 공격 방어 계획 책임자인 챨스 갤라웨이씨에 따르면, 생물 테러 공격용으로 조작돼 사용될수있는 생물 물질은 약 50가지나 있습니다.

갤라웨이씨는 탄저균과 천연두균이 과학자들의 최대 우려를 사고있는 생물 테러 물질들이지만, 보틀리누스균과 페스트균과 같은 다른 세균들도 또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제 인식으로는, 고전적인 위협 물질들의 명단을 갖고있어서 그 위협물질들을 훒어내려가면서 대응 조치들을 개발했던 과거의 좋은 시절은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직면하고있는 것은 생물전 물질들로부터 아주 다양한 새로운 형태의 발병원인들이 생겨나고있다는 것입니다.”

국방부의 생물 테러 대책 책임자인 갤라웨이씨는, 생물 물질의 새로운 형태들중 일부는 단순히, 그 자체적으로 돌연 변이되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일지도 모르지만, 생물 물질들이 가능한 최대의 위해를 가할수있도록 유전적으로 조작되는 심각한 위협 또한 존재하고있다고 지적합니다.

미 국무부의 테러 대책 통합 조정 부 책임자인 존 딩거씨는 생물 테러를 지극히 위험한 것으로 만드는 독특한 위협 요인들도 존재하고있다고 말합니다.

“첫째, 생물 공격은 지리적인 경계선들을 존중하지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테러분자들이 국경선을 존중하지않는다는 논평을 자주 듣습니다. 이는 특히 천연두균이나 폐렴성 페스트균과 같은 전염성 균의 경우 사실일수도있습니다.

둘째, 생물 공격은 아주 소리없이 이루어질수도있다는 것입니다. 생물 테러 공격의 시작은 감염 사태가 이미 널리 만연되고 또 급속히 확산되기까진 알려지지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생물 테러 공격은 공격 물질의 정체를 알아내기가 매우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생물 테러에 의해 노정되는 이러한 뚜렷한 위협들 때문에, 미국 정부는 테러 대책 노력의 대부분을 세가지 “D,” 즉 “탐지해서 교란시켜 격퇴하는 데”에 쏟고있다고 딩거씨는 설명합니다. 딩거씨는 이것이 미국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다른 나라들의 도움이 핵심적이라고 지적합니다.

“미국은, 테러리즘을 적발해서 분쇄하려는 자체의 노력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다른 나라들이 테러리즘과 싸울 용의가 있고 또 싸울수있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는 일방적인 노력으로 될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국무부의 테러 대책 부 책임자인 딩거씨는, 정보 문제들에 관한 범 국가적인 협력 증대에 덧붙여, 국가 정부들이 국민에게 정치적 수단으로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해하는 테러리즘은 용납될수없다는 것을 확신시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최근의 생물 안보 회의에 참석한 이들 테러 대책 관계관들과 보건 전문가들은 또한, 아시아에서의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사스와 조류 독감, 그리고 앙골라에서의 마르부르크병과 같은 최근의 전염병 발생들에서 배워야할게 많다고 말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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