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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고래 보호단체, 일본의 위장 포획 비난 (영문기사 첨부)


고래 보호단체들은 일본이 연구를 위해 고래를 포획한다고 한 주장은 사실상 상업적 포경을 은폐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환경보호단체 WWF는 13일, 일본이 연구 목적으로만 고래잡이를 허용하는 국제 금지규정의 헛점을 악용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일본이 진정으로 연구를 위한다면 생명에 지장이 없는 투창을 사용해 고래의 피부 샘플을 수집하면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44쪽 분량의 이 보고서는 세계 최첨단 국가 가운데 하나인 일본이 1940년대의 기술을 사용해 연간 650마리로 추정되는 고래를 계속 잡는 것은 매우 특이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고래의 생태를 조사하기 위해 이를 포획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로 고래 고기는 식당과 상점으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영문)

A whale preservation group says Japan's assertion that it hunts whales for research is meant to disguise what is in fact a commercial hunt.

The WWF environmental group released a report today (Monday), saying Japan uses a loophole in an international moratorium on whaling that allows the killing of whales for research.

The report says for research purposes, Japan should instead collect whale skin samples by using non-lethal darts.

The 44-page report says, "It is extraordinary that Japan, one of the most technologically advanced nations in the world, continues to kill an estimated 650 whales a year using 1940s science."

Japan says it needs to kill whales to understand their life cycle. However the meat of the mammals often ends up in restaurants or sh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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