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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on &Wales University] 취업률 99% 자랑하는 죤슨 & 웨일스 대학교


미국내에서 가장 독특한 대학들 가운데 한 곳인 존슨&웨일즈(Johnson &Wales University)대학교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라면 융통성있는 교과 과정과 사회에 진출해 바로 쓰일수 있는 실용적 교육을 중시하는 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존슨 & 웨일즈 대학은 미국 동북부의 작은 주인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주의 프로비던스(Providence) 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1914년 거트루드 존슨(Gertrude I. Johnson)과 메이 웨일즈 ( Mary T. Wales)에 의해 경영대학으로써 설립됐습니다.

약 15,000명의 재학생으로 학교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학사에서부터 박사 과정까지 두고 있는 종합대학입니다.

또한 버지니아 주 노폭 (Norfolk, Virginia)과 사우스 캐롤라이나 (South Carolina) 의 찰스톤(Charleston), 플로리다(Florida) 마이애미(North Miami), 그리고 콜로라도 덴버(Denver, Colorado)에도 분교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스웨덴의 고테볼그(Goteborg)에있는 이 대학에서도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의 샬롯에 새로운 캠퍼스가 2004년도 입학 등록을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이 학교에 입학하는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멀리 고향을 떠나지 않고 여러 지역의 학교에서 원하는 대학 공부를 할수 있도록 돼있습니다.

이 학교는 일단 방향이 정해진 학생들에게는 1학년때부터 바로 전공으로 뛰어들어 공부할수 있게 해줍니다. 학교측은 이를 전후를 뒤집은 학과제 (upside-down curriculum)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맨처음 시작된 경영학은 물론 식품 서비스 관리, 여행업, 호텔 경영, 마케팅 및 기타 다른 실용적인 과목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또한 교육의 일부로써 재학중에 학교 직영의 사업체와 협력 업체들을 통해 직장 경험을 쌓습니다. 2학년이 되면 학생들은 농장이나 가게, 호텔, 여행사, 식당, 제과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쇼핑몰등에서 일을 하면서 교수의 감독하에 경험을 쌓습니다.

이같은 적극적인 실용교육으로 이 학교 졸업생의 취업률은 99%에 달한다는 것이 학교측의 자랑입니다.

이곳에서는 4년 동안에 두개의 학위를 받을수 있습니다. 처음 2년이 지나면 우선 준 학사 학위를 받게 됩니다. 이어서 공부를 계속하려는 학생들은 나머지 2년을 더 공부하고 학사 학위를 받게 됩니다.

학교의 수업 일수도 독특합니다. 이곳에서는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만 강의가 있습니다. 금, 토, 일은 수업이 없고 학생들은 이때 각자 흥미있는 분야를 자발적으로 공부하거나 시간제로 일을 나가 학비를 벌고 있습니다.

이 학교에는 92개 국에서 온 천여명의 유학생이 있습니다. 대학 관계자는 대부분의 이들 학생들은 국제 여행과 레크리에이션 서비스를 공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국제적 감각을 키워주는 존슨&웨일즈 대학은 터키 이스탄불에 사무실을 갖고 있습니다. 이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세계 각지에 있는 학교를 방문해 대학을 홍보합니다. 이들은 학생들이 입학신청서 작성과 입학 서류를 준비하는 것을 도와주며 재정 보조를 받기 위한 방법 등에 관해 알려줍니다.

해외 유학생들은 일년에 25,000달러 이상의 학비를 내야 합니다. 학비가 만만치 않지만 재학생의 90%는 어떤 형태로든 학비 지원을 받고 있는 것도 이 학교의 장점입니다.

국제 센터는 새로 입학하는 유학생들이 거주 할 곳을 찾는 것을 도와주는 등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에는 또한 제2외국어로써 영어를 가르치는 ESL도 있습니다.

존슨&웨일즈 대학은 인터넷으로 방문이 가능합니다. http://www.jwu.edu/ 입니다. 혹은 해외 입학부로 편지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주소는 Johnson and Wales University, 8 Abbott Park Place, Providence, Rhode Island, 02903, US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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