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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돈세탁 근절운동 진전 - 미결과제 여전히 산적 (영문기사 첨부)


싱가폴에서 모임을 가진 국제 전문가들은 돈 세탁과 테러단체에 대한 재정 지원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해야할 일은 아직도 많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적인 금융부정 대책기구인 FATF의 관계자들은 범법자들이 여전히 국제 금융제도의 헛점을 발견, 불법적인 자금 이전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3일간의 회의를 마친 다음 FATF의 쟝 루이스 포트 회장은10일, 돈세탁 근절과 테러 자금 지원 차단 노력은 이제 본 궤도에 들어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돈세탁자들의 활동과 테러범들의 자금 이동을 어렵게 하는데는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FATF는 또 버마, 나이지리아, 나우루를 돈세탁 근절 조치를 취하지 않은 나라 명단에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 나라는 33개회원국이 가입해 있는 FATF로부터 제재를 당할수 있습니다.

(영문)
International experts meeting in Singapore say progress has been made to curb money laundering and terrorism financing, but more needs to be done.

Officials from the Financial Action Task Force (FATF) say criminals continue to find loopholes in the international financial system to move illegal funds. At the end of a three-day conference today (Friday), FATF president Jean-Louis Fort said the fight against money laundering and terrorism financing is on the right track.

But, he says government must step up efforts to make it difficult for money launderers and terrorists to move money around.
The FATF also decided to keep Burma, Nigeria and Nauru on a list of countries that are poorly implementing anti-money laundering measures. The countries could face sanctions from the FATF's 33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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