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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건강] 반갑지만은 않은 손님, 생리통 - 연세 앙주로 산부인과의 김시영 원장


가임기 여성들에게 한 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꼭 반갑지 만은 않은 손님이 있습니다. 월경, 생리라고도 하죠. 그런데 생리를 하는 것만으로도 힘들고 부담스러운데 생리통까지 동반되는 경우에는 여자로 태어난 게 한이 된다. 이런 말까지 하는 분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생리통을 늘 겪어야 하는 과정으로 여기고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견디곤 하는데요, 하지만 증상에 따라서 단순한 생리통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생활과 건강오늘은 한국 천안에 있는 연세 앙주로 산부인과의 김시영 원장과 함께 생리통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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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 건강 상식 ]

요즘은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그만큼 가벼운 찰과상을 입는 경우도 많이 생깁니다. 이 시간에는 가벼운 상처 치료법에 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가벼운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에는 습윤 치료법과 건조 치료법이 있는데요.

먼저, 건조 치료법은 상처 부위를 소독한 뒤에 밴드나 거즈를 붙이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밴드는 세균 침입을 차단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상처에 딱지가 않으면서 딱지 아래에서 표피세포가 잘 자라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건조 치료법은 피부의 자연 치유를 지연시킬 뿐만 아니라 흉터의 원인이 됩니다. 또 거즈나 밴드를 가는 과정에서 달라 붙어 있던 재생피부가 떨어져 나가면서 2차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흉터를 방지하고 상처의 회복을 신속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습윤 치료법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상처 부위를 젖은 상태로 유지하면서 습윤 드레싱제로 덮어 줘서 2차 감염을 막아주고 피부 재생 세포를 많이 함유한 진물이 유지되도록 해서 상처가 흉터 없이 아물게 해줍니다.

즉, 환부가 수분을 적당히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딱지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일반 약국에서 습윤 드레싱을 구입할 수 있으니까요, 혹시 작은 상처 때문에 흉터가 질까 우려하는 분들은 구급 약품목록에 함께 갖추어 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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