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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질랜드 국왕 11번째 신부와 결혼, 방탕한 생활로 비난 고조 <영문기사 첨부>


아프리카의 스와질랜드 국왕은 21세의 여성과 11번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스와질랜드의 엠스와티 국왕은 3년전, 신부를 고르는 전통적인 행사인 연례 리드 댄스 축제에서 새 신부를 처음 만났습니다.

엠스와티 국왕은 이 외에도 앞으로 결혼을 할 예정인 약혼녀가 두명이 더 있습니다.

사하라 사막 이남의 스와질랜드를 통치하고 있는 금년 37세의 엠스와티 국왕은 국민의 3분의 2가 극도의 빈곤속에 살고 있는데다 성인의 40% 이상이 에이즈와 HIV 바이러스에 감염돼 세계 최고의 감염률을 나타내고 있는데도 방탕한 생활을 함으로써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영문)

The king of Swaziland has married a 21-year old woman, making her the monarch's 11th wife.

King Mswati selected the woman three years ago during the kingdom's annual Reed Dance ceremony where the king traditionally picks his wives. The king has two more fiancees preparing for marriage with him as well.

The 37-year-old King Mswati has been criticized for his lavish lifestyle in a sub-Saharan African country where more than two-thirds of his people live in extreme poverty, and more than 40 percent of adults live with HIV/AIDS -- the highest rate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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