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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유럽 헌법에 관한 국민투표 실시<영문기사 첨부>


프랑스에서, 유럽 연합 헌법안의 궁극적인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을 국민 투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날 정오까지의 투표율은 25%로, 이는 13년 전에 실시된 마지막 주요 조약 국민 투표 때의 정오 투표율 5%를 훨씬 상회하는 것이라고 프랑스 관계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최신 여론 조사 결과는, 프랑스가 유럽 헌법안에 관한 조약을 거부하는 최초의 국가가 될 수도 있는 것으로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 조약은 25개 유럽 연합 회원국 모두가 비준해야 발효됩니다. 지금까지 9개국이 비준했습니다.

이 조약의 지지측은 유럽권내에서, 그리고 세계 문제에 대한 유럽의 역할에서 프랑스의 발언권을 강화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는 반면, 반대측은 프랑스의 주권을 약화시키고, 프랑스 근로자들을 해치는 자유 시장 경제 개혁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문)

French voters are going to the polls today (Sunday) for a referendum that could decide the fate of the European Union's proposed constitution.

Turnout at midday was 25 percent, which French officials said was well ahead of the pace (five percent) set in the last major treaty referendum 13 years ago.

Pre-election opinion polls suggested treaty opponents were ahead, but also indicated as many as 20 percent of potential voters were undecided.

Supporters say the treaty will increase France's voting voice in the EU, strengthen Europe's role in world affairs and streamline EU operations.

Opponents say it will weaken France's sovereignty and harm French workers.

So far nine nations have ratified the pact. A French rejection would be the first. All 25 EU-member nations must approve the constitution for it to take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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