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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건너간 뒤 제 3국을 거쳐 한국으로 들어간 심 철민씨


05-29-05

안녕하십니까? 미국인들은 5월 30일 월요일이 메모리얼 데이, 즉 현충일이기 때문에 긴 주말 연휴를 즐기고 있습니다. 노예 제도에 대한 남북의 대립으로 시작된 남북 전쟁에서 유래된 메모리얼 데이는 처음에는 ‘Decoration Day’로 시작됐는데 1882년에 메모리얼 데이로 그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5월 마지막 주 월요일이 메모리얼 데이, 연방 공휴일로 공식 선포된 것은 1971년 이었습니다. 이 날이 되면 미국 전역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잃은 장병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 행사나 퍼레이드 등이 열리고 있기 하지만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비공식적으로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여행을 떠나거나 가족들끼리 피크닉을 즐기기도 합니다.

5월 29일 ‘북녘 땅을 바라보며’ 탈북자와의 대화 시간에는 골동품 장사를 위해 중국과 북한을 오가며 살다 중국 공안 당국에 붙잡혀 집결소의 힘든 생활을 마친 뒤 다시 가족과 함께 중국으로 건너간 뒤 제 3국을 거쳐 남한으로 들어가 열심히 살고 계시는 심 철민씨와의 대담을 보내드립니다.

탈북자들을 통해 북한 실상을 알아보는 강혁 통신원의 보도에는 5월이 되면 북한에서 대규모르 실시되는 농촌 지원 활동에 관해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탈북자들에 따르면 북한에서의 농촌 지원 활동이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있었던 때도 있었다고 하는군요. 한국 가요와 함께 꾸며지는 ‘북녘 땅을 바라보며’ 직접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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