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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의 WTO 가입 반대입장 철회 <영문기사 첨부>


세계무역기구 WTO가 이란과 회원 가입 협상을 시작하기로 동의했다고 제네바 주재 외교관들이 전했습니다.

외교관들은, 미국이 이란의 가입 시도에 대한 오랫 동안의 반대 입장을 철회한 이후에 이와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25일 이란은, 자체 핵 계획을 둘러싼 대치 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유럽 측의 새로운 제안을 받을 때까지 우라늄 농축 동결을 지속하기로 동의했습니다.

이란은 제네바에서 영국, 프랑스, 독일과의 회담을 끝낸 후 이같이 동의했습니다. 이란의 세계 무역 기구 가입 신청을 오랫동안 가로막아온 미국은 이란이 핵 무기를 제조하려하고있다고 비난하고있습니다.

(영문)

Diplomats in Geneva say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WTO) has agreed to start membership talks with Iran.

The diplomats say the decision comes after the United States dropped its long-standing opposition to Iran's membership bid.

On Wednesday, Iran agreed to maintain its freeze on the enrichment of uranium until it receives a new European proposal aimed at resolving the standoff over its nuclear program. The deal came after talks in Geneva between Iran and officials from Britain, France and Germany.

The United States, which had been blocking Iran's application for years, has accused Tehran of seeking to build nuclear weapons.

Iran says its atomic program is designed to produce electr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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