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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 대통령, 위기 사태 신속대응 위한 민간 기구 창설계획 <영문 + 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미국은 전세계 신생 민주주의국가들이 때로는 힘겨운 변혁의 시기를 잘 극복하고 생존할수 있도록 도와줄 의무가 있다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전세계 위기 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특수 민간인 단체를 창설할 계획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사담 후세인 축출이후 미국의 민간인 근로자들이 이라크의 민주화 전환 과정을 돕기 위해 이라크로 향가기까지는 너무 오래걸렸다고 말하고 그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의 경험에서 미국이 얻은 교훈가운데 하나는 군인들은 전세계 어느곳에나 신속히 배치될 수 있는 반면에 미국 민간인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어 독재로부터 벗어나거나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는 나라들의 위기사태에 재빨리 대처할수 있는 신속 기동단 창설에 필요한 예산을 승인해줄 것을 의회에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 새로운 기동단은 몇 달 몇년이 아니라 며칠 , 몇주안에 필요한 지역으로 달려가 실질적인 활동계획에 착수할수 있도록 대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기대치는 높고 변화의 진전은 부진한 이 전환기에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미국과 자유세계는 힘든 전환기에 처해 있는 이들 새로운 민주주의 국가들을 지원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역사상 후퇴와 잘못된 출발없이 폭정으로 부터 자유사회로 전환한 나라는 없었다면서, 성공하는 국가와 실패하는 국가의 차이는, 자유제도를 성공적으로 수립하는가의 여부에 달려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한 자유 제도로는, 자유 언론, 자유 경제, 사법부의 독립 , 종교적 자유, 그리고 모든 국민이 심지어 정부에 직접적으로 반대되는 견해일지라도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할수 있는 기회등이 포함됩니다.

부쉬 대통령은 모든 자유 국가는 민주주의의 가장 중대한 자유 제도를 수립함에 있어 비정부 기구들과 같은 역할을 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시민 민주화 운동이 구소련에서 탈퇴한후 권력에 오른 정권들을 축출한 우크라이나와 구르지아의 최근의 사태발전을 언급하면서 그같은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 나라들은 아직도 해야할 일이 많다고 전제하면서 그러나 그나라 국민들은 용감하고 그들의 지도자들은 결의에 차있다면서 미국의 도움에 힘입어 그들은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전세계의 선거활동을 감시하고 민주화 훈련 계획을 운용하고 있는 단체인 국제 공화 연구소 (International Republican Institute)회원들과 함께 한 만찬석상에서 이같은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이 단체는 공화당과 공식적으로 연계되지는 않았지만 저명한 공화당 의원들이 대거 회원으로 가입해 있습니다.

민주당역시 이와 유사한 단체와 연계되어 있고 이 두 단체는 흔히 해외 활동계획에 상호 협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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