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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각지역 공관에 '코란모독 증거없다' 홍보 지시 <영문기사 첨부>


미 국무부는 세계 각 지역 외교 공관에 미군 포로 수용소에서 코란 모독 사실이 있었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음을 홍보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발표는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쿠바 관타나모의 미국 조사관들이 테러용의자들로부터 진술을 받아내기 위해 회교성전의 복사본을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는 최근의 자체 보도를 오보라고 밝힌지 24시간이내에 나왔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외국 정부와 언론 기관에, 미국은 모든 종교를 존중한다는 점을 강조하도록 이번주 전문이 미국 공관들에 보내졌다고 말했습니다.


5월 9일자 뉴스위크지 기사는 최소 17명이 사망한 아프가니스타탄을 포함, 여러 회교 국가로부터 폭력적인 항의시위를 촉발시켰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압둘라 외무장관은 18일 도꾜에서 사망자가 발생한데 유감을 표하고 그러나 시위는 아프가니스탄에 광범위한 반미 감정이 일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The U.S. State Department says it has instructed its diplomatic missions around the world to inform the public that the United States has found no evidence that the Koran was desecrated at U.S. military prisons.

The announcement Tuesday came less than 24 hours after Newsweek magazine retracted its recent report that U.S. interrogators at Guantanamo Bay, Cuba, had flushed a copy of the Muslim holy book down a toilet in a bid to get terror suspects to talk.

U.S. officials say a cable sent this week to U.S. missions instructs them to reiterate to foreign governments and media organizations that the United States respects all religious faiths.
The May 9th Newsweek article sparked violent protests in several Muslim countries, including Afghanistan, where at least 17 people were killed.

(Speaking in Tokyo Wednesday) Afghan Foreign Minister Abdullah (eds. one name) expressed regret over the loss of life but said the protests did not reflect widespread anti-U.S. sentiment in Afgha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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