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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북핵논의 위해 차관급 실무회담 열기로 <영문 관련기사 첨부>


남한 정부 관계자들은 북한 핵무기 폐기와 관계 정상화를 논의하기 위해 16일부터 평양 당국과 차관급 실무회담을 개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담은 북한이 오는 16일과 17일 개성에서 회담을 열자고 14일 전화로 제의하면서 이뤄지게 됐습니다.

북한은 남한의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전화 통지문을 보내 회담 제의는 남북 관계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으려는 염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한의 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이번 남북 회담은, 양측 관계 정상화를 먼저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14일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또, 북한 핵무기 계획에 대한 남한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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