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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16세, 요한 바오로 2세의 성인 추대 절차 개시 <영문기사 첨부>


로마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선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성인으로 추대할 수 있는 절차를 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성인 추대 절차에 앞서 통상 5년간의 유예기간을 정한 가톨릭 교회의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요한 바오로 2세에 대한 성인시복의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바티칸 규정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성인 시성을 위해 두가지의 기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황 베네딕트 16세는 또한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윌리암 레바다 주교를 신앙 교리성 장관으로 임명했습니다. 교황이 되기 앞서 죠셉 라칭거 추기경이었던 베네딕트 16세는 24년동안 교리성 장관을 지냈습니다.

(영문)

Pope Benedict says he has opened the process that could lead to sainthood for his predecessor, Pope John Paul II (the 2nd).

In Rome today (Friday,) the pope announced he has set aside a church rule requiring a five-year waiting period before the process can begin.

That paves the way for John Paul's possible beatification and canonization. For sainthood, Vatican rules call for two miracles attributed to John Paul.

Crowds of mourners who filled St. Peter's Square after the death of Pope John Paul chanted for him to be declared a saint. The 84-year-old pontiff died April second.

Also today, Pope Benedict named an American archbishop -- William Levada of San Francisco -- to head the Vatican's Congregation for the Doctrine of the Faith.

Before he was pope, Cardinal Joseph Ratzinger headed that top doctrinal body for 2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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