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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150여 군사시설 폐쇄 계획 발표 - 주한 미군 일부 철수도 포함 <영문기사 첨부>


미 국방부는 메인주에서 하와이에 이르기까지 150여개의 군사시설을 폐쇄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도날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13일 이같은 감축으로 앞으로 20년동안 490억 달라를 절약할수 있으며 신속한 이동을 보다 용이하게 할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거론된 폐쇄 기지중 많은 수는 방위군 기지와 센터들입니다. 폐쇄될 33개 대형 군 기지중에는 역사적인 메인주의 포츠머즈 해군 선착장과 죠지아주의 포트 맥퍼슨 기지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재정비 계획에는 독일과 한국으로부터 만 3천 500명의 병력을 본국으로 이동하는 안도 들어있습니다.

지역 경제가 주변 군사기지로 크게 영향을 받는 미국내 여러 도시는 국방부 발표에 긴장해 왔습니다. 독자적 기구인 기지폐쇄 및 재조정 위원회는 이 계획에 대해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최종 계획표를 부쉬 대통령에게 제출하기 전에 그 내용을 변경 할수 있습니다. 그 다음 대통령은 이를 증명하고 의회에 보내 승인을 요청하게됩니다.

(영문)

The Pentagon has recommended the closure of more than 150 U.S. military installations from Maine to Hawaii. Defense Secretary Donald Rumsfeld says the streamlining will save $49 billion over 20 years and make it easier to deploy forces quickly.

Many of the proposed closures are National Guard reserve bases and centers. Among the 33 major military bases slated for closure are the historic Portsmouth Naval Shipyard in Maine and Fort McPherson in Georgia. The realignment plan also calls for the return of some 13,500 U.S. troops from Germany and South Korea.

Cities across the United States have been bracing for the Pentagon's announcement, with many local economies depending on nearby military installations. The independent Base Closure and Realignment Commission will hold hearings on the recommendations and can make changes before submitting a final list to President Bush. The president then certifies a final list and gives it to Congress for appro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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