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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반미시위 격화 <영문기사 첨부>


아프가니스탄 당국은 쿠바 관타나모 미군 기지 수용소에서 미국 심문관들이 회교 경전인 코란의 신성을 모독했다는 보도에 항의하는 폭력 시위로 적어도 4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당국은 11일 동부 잘랄바라드에서 경찰이 폭력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발포 했으며 부상자중 일부는 생명이 위독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수 백명의 시위대는 ‘미국 멸망’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내 거리를 행진했으며 시위 도중 자동차를 습격하고 상점들을 파손하면서 미군들에게 돌을 던졌습니다. 시위대들은 또한 유엔 건물과 외교 공관들을 공격했습니다.

미국정부는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한 회교 경전 코란에 대한 신성 모독행위를 비난했습니다.

또한 미군 당국은 이문제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문)

Afghan authorities say at least four people were killed during a violent protest sparked by a report that U.S. interrogators desecrated the Koran at the U.S. jail in Bay, Cuba.

Officials say dozens more were wounded -- some of them seriously -- in the eastern city of Jalalabad when police opened fire to break up the demonstration (today/Wednesday).

Hundreds of protesters chanting "Death to America" marched through city streets, smashing cars, damaging shops and throwing stones at U.S. troops. Protesters also attacked U.N. buildings and diplomatic missions.

(Speaking in Brussels) Afghan President Hamid Karzai said the incident shows Afghan institutions are "not yet ready" to handle such protests.

The United States has condemned the alleged desecration of the Muslim holy book, which was reported by Newsweek magazine.

The U.S. military says it is investigating the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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