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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폭되는 核위기 속 NPT재검토 회의, 뉴욕서 개최 <영문기사 첨부>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는 2일 이란과 북한의 핵 의도를 둘러싼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한달 일정으로 핵 확산 금지 조약, NPT 재검토 회의가 개막됩니다.

미국 정부는 매 5년 마다 열리는 NPT 재검토 회의가 이란과 북한의 핵 활동 의혹에 초점을 맞추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국가들은 미국과 다른 주요 강대국들이 신속히 군축으로 나아가지 않고 있는데 불만을 제기 하고 있으며 이 문제를 우선 현안으로 다루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에 덧붙여,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35년전에 체결된 핵확산 금지 조약이 신뢰성을 상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총 187개국이 서명한 NPT는 비핵보유 국가들의 핵 무기 획득을 금지하고 있으며, 5개 핵 보유 선언국인 미국과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은 이 조약에 의거해 자체 핵 무기및 군비 감축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인도, 파키스탄은 이 조약에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이란은 유럽 연합과 협상하는 동안에는 중단하기로 약속했던 핵 활동을 다시 재개할 런지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3년 조약에서 탈퇴한 북한은 최근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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