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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할머니의 도움으로 생활하다 한국 남성을 만나 결혼한 김 운상


안녕하십니까? 5월 첫날입니다. 주변 나무들의 푸르름이 더해 질수록 여름이라는 계절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5월 첫 일요일에 방송되는 ‘북녘 땅을 바라보며’ 에서는 탈북자 관련 소식과 함께 탈북자와의 대화 시간, 탈북자 강혁 통신원이 보내온 남북한 청년들의 진솔한 얘기를 통해 남북한의 다른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주 탈북자와의 대화 시간에는 조선족 남자들에게 팔려나가기 직전 한 조선족 할머니의 도움으로 생활하다 베이징에서 한국 남성을 만나 결혼한 뒤 현재 한국에서 행복한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는 탈북자 김 운상 (가명) 씨의 체험담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탈북자 관련 소식으로는 한국 통일부가 최근 탈북자 정착지원금 수급 청구권 압류나 양도를 금지하고 기혼상태에서 혼자 입국한 탈북자들이 재혼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법 개정안을 마련한데 관한 소식을 좀더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탈북자들의 진솔한 얘기를 들으면서 남북한 생활을 비교해 보는 시간에는 북한에서 봄철이 되면 농촌 지원을 위해 남녀 노소 할 것없이 강제 동원되고 있다는 탈북자들의 얘기를 중심으로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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