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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차기 홍콩지도자는 2년간만 봉직할 것' <영문기사 + 오디오>


중국은 홍콩에서 다음에 선출될 지도자는 2년동안만 봉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콩 신임 지도자의 임기를 둘러싼 논란은 둥젠화 전 행정 장관이 5년간의 임기중 2년의 잔여 임기를 남긴채 지난 3월 사임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홍콩 당국은, 둥젠화 전장관의 후임자는 잔여 임기만을 채워야 한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홍콩의 친민주계 의원들은 이는 , 모든 행정장관은 5년간 새로운 임기를 채우도록 선출되어야 한다고 규정한 홍콩의 기본법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홍콩 당국은 중국에 문제 해결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비판가들은 중국 전국 인민 대회 상임 위원회에 판단을 요청한 결정은 홍콩의 법치를 훼손하고 자치권을 양보하는 행위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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