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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출입 핵물질 단속위한 결의안 추진 - 뉴욕 타임스 <영문기사 첨부>


미국의 부시 행정부가 북한으로 드나드는 화물에 핵 물질이나 부품이 들어있다는 혐의가 있을 경우 이를 단속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엔 결의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25일자 신문에서, 이 같은 미국의 제안은, 비록 부시 행정부 관리들이 직접 표현한 용어는 아니지만, 북한을 고립시키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 같은 조치의 주요 목표가 중국 정부에 북한과의 접경 지역을 단속할 정치적인 구실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미국과 아시아 관리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중국과 북한간 국경 지대는 북한 경화의 주요 재원인 무기와 마약, 위조 지폐등의 수송에 대부분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문)

A news report says the Bush administration may seek a U.N. resolution allowing countries to intercept shipments to or from North Korea if they are believed to contain nuclear materials or components.

The New York Times says the U.S. proposal would amount to a quarantine of North Korea, although administration officials are not using that word.

(In its editions today / Monday,) The newspaper cites several American and Asian officials as saying the main purpose of the move would be to give China political cover to police its border with North Korea.

The Chinese-North Korean border reportedly is now largely open to shipments of arms, drugs and counterfeit currency -- North Korea's main source of hard cur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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