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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러시아의 세계무역기구 가입 지지 <영문기사 첨부>


마치무라 노부타카 일본 외상은 일본이 올해 러시아의 세계무역기구 WTO 가입을 지지할 태세로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치무라 외상은 22일 도쿄에서 빅토르 크리스텐코 러시아 산업에너지장관과의 회담을 마치고 일본은 러시아의 세계무역기구 가입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발표는 러시아의 원유를 태평양 연안까지 수송하는 송유관 건설계획에 관한 일본과 러시아 관리들간의 회의가 끝난지 하룻만에 나왔습니다. 총연장 4,100킬로미터의 이 송유관은 시베리아 이르쿠츠지역의 타이세트에서 러시아의 태평양 연안의 페레보즈나야 항까지 연결되며, 여기서 일본까지는 유조선편으로 수송하게 됩니다.

일본은 이 송유관 건설계획에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언론은, 러시아가 송유관 줄기를 중국으로 연장하는 것도 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송유관 건설의 총 공사비는, 100억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보호단체에서는 이 공사가 환경을 위협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영문>

Japanese Foreign Minister Nobutaka Machimura says his country is ready to formally endorse Russia's membership in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this year.

Mr. Machimura announced Japan's support for Russia's membership bid today (Friday), following discussions in Tokyo
with Russian Industry and Energy Minister Viktor Khristenko.

The announcement also comes one day after Japanese and Russian officials held meetings on a proposed pipeline that would
carry Russian crude oil destined for markets in the Pacific.

That proposed 41-hundred-kilometer pipeline would run from the town of Tayshet in Siberia's Irkutsk region to the port of
Perevoznaya on Russia's Pacific Coast. From there, oil could be shipped to Japan. Tokyo has offered help in funding the
project.

News reports say Russia also wants to direct a branch of the pipeline toward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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