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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국경분쟁 해소 합의 <영문기사 첨부>


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은, 최근 인도의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회담하기 위해 인도를 방문했습니다. 두 정상은, 캐쉬미르 분단 지역을 둘러싼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사람은 또, 힌두교가 지배적인 인도와 회교 국가인 파키스탄 사이의 교역과 문화적 유대관계를 증진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세 번이나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인도 국회에 대한 테러 공격이 발생한 2001년 12월에도 전쟁 위협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양국 관계는 지속적으로 개선됐습니다. 최근엔 인도령 캐쉬미르와 파키스탄령 캐쉬미르지역을 갈라놓고 있는, 중무장 지대 ‘규제선’을 관통하는 버스 운행이 거의 60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이제 파키스탄과 인도가 차이점을 해소할 때가 됐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든 논쟁과 캐쉬미르의 핵심 논쟁을 해결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도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 논쟁을, 파키스탄, 인도 그리고 캐쉬미르가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화해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콘돌리사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은, 인도와 파키스탄이 이룩하고 있는 진전을 지지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각각 양국과의 강력하고 독자적인 관계의 바탕 위에서 이번 진전을 지지합니다. 미국은 더이상 인도와 파키스탄사이의 관계를 기초로 서로의 관계를 평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건 국제 경제와 국제 정치 무대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다인종 민주주의 국가 인 인도와 미국과의 강력한 관계이고, 극단주의로 파괴됐지만 민주적인 2007년 국민 투표로 향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는 국가인, 파키스탄과 미국과의 강력한 관계입니다”

라이스 장관은,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양국의 결단은, 이들 국가의 테러와의 투쟁 결정에서 비롯된 부산물이라고 말합니다.

"이들 국가는, 극단주의와 테러를 지원할 것이냐 말것이냐 양자택일의 기로에 서있었습니다.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캐쉬미르 혹은 어떤 지역이건 상관없이, 극단주의자들을 지원하지 않기로 한, 무샤라프 대통령의 결정이, 어떤 의미에서는 인도와 파키스탄을, 테러와의 전쟁에서 같은 편에 서게 했고, 그것은 이들 노력의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더 큰 진전을 이루면 이룰수록, 양국 국민들은 그 진전이 계속되기를 원할 것이라고 라이스 장관은 말했습니다.

(영문)

Pakistan's president, Pervez Musharraf, visited India to meet with Indian prime minister Manmohan Singh.
The two leaders agreed to work to resolve differences over the divided territory of Kashmir. They also agreed on
more trade and cultural links between predominantly Hindu India and Pakistan, an Islamic country.

Since gaining independence from Britain in 1947, India and Pakistan have gone to war three times. There was a
threat of war again in December 2001, after a terrorist attack on the Indian parliament. But relations have steadily
improved since then. For the first time in almost sixty years, bus service was recently resumed across the heavily
militarized Line of Control, which separates India-controlled Kashmir from Pakistan-controlled Kashmir.

President Musharraf of Pakistan says "the time is ripe" for Pakistan and India to resolve their differences:

"We must go for resolution of all disputes and the core dispute of
Kashmir. There should be no doubt in anyone's mind. We have to resolve this dispute amicably, to the acceptance of
Pakistan, India, and the people of Kashmir."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ys that the U.S. supports the progress being made by India and Pakistan:

"We are supporting it on the basis of strong, independent ties with
each of them.... We've de-hyphenated the relationship. It's no longer the...Indian-Pakistani relationship. It's a strong
relationship with India, a multi-ethnic democracy that is playing an increasingly important role in the global economy
and in global politics, and with Pakistan, a country wracked by extremism that is trying to find a path toward
democratic...national elections in 2007."

Ms. Rice says that the two countries' determination to resolve their problems peacefully is a by-product of their
decision to fight terrorism:

"Countries were made to make a choice about supporting
extremism and terrorism, or not. I think President Musharraf's decision that he was not going to support extremists
no matter what the cost, no matter if it was in Kashmir or anyplace else, put India and Pakistan, in a sense, on the
same side of the war on terrorism, and that has been very important in contributing to their efforts."

The more progress India and Pakistan make, says Secretary of State Rice, "the more the populations [of those
countries] really want that progress to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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