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라크 민간인 시체 70여구, 바그다드서 발견돼 <영문기사 + 오디오>


이라크 민간인 사체 70여구가 수도 바그다드 인근 두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이라크 과도 정부의 잘랄 탈라바니 대통령은 지난 주 마다엔시에서 납치된 것으로 보이는 민간인 50 여명의 사체가 20일, 바그다드 남쪽 티그리스강에서 인양됐다고 말했습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이라크 경찰이 사체들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이들을 살해한 자들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또 다른이라크 민간인 열 아홉 명의 사체가 총탄자국 투성이로 바그다드 북쪽 하디타시 축구 경기장에서 발견됐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살해된 사람들이 민간 복장 차림으로 휴가중이던 방위군 군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이라크 과도정부의 새로운 내각 구성을 14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