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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연합 평화 유지군 위해 병력파견 합의


아프리카의 7개 국은 보다 큰 아프리카 연합 평화 유지군의 일부가 될 동아프리카 군대에 군병력을 파견하기로 동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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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여단군은 아프리카 11개 국출신 최소한 5천 5백여명의 군병력과 민간인들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 7개 국은 최근 내년 6월에 완료될 군대 결성작업에 분병력을 파견할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최근에 종결된 소말리족과 순다족사이의 평화 회담을 조직했던, 일명 IGAD로 불리우는 지역 정부간 개발당국이 동아프리카 군 여단 창설작업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각국의 분쟁 방지와 관리 그리고 해결을 담당하는 피터 마르와 IGAD 대표는 동아프리카 군여단이 최소한 만 5천여명의 인원을 갖게될 아프리카 연합의 아프리카 대기군을 형성하는 5개 지역 군여단의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마르와 대표는 아프리카 연합은 동아프리카 군여단에게 아프리카대륙 전역에 걸쳐 분쟁지역에서 평화유지와 평화이행 활동을 수행 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에디오피아 수도인 아디스 아바바에서는 지부티와 케냐, 르완다, 소말리아, 수단, 우간다, 그리고 에티오피아가 동아프리카 대기 군단에 군병력을 파견하는 합의안에 서명했습니다.

마르와 대표는 현재 나머지 다른 국가들인 코모로와 에리트리아, 마다가스카르, 그리고 세이셸도 머지않아 평화유지단 창설에 대한 지지를 다짐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국가들은 또한 250만달러의 연간 행정 예산을 필요로 하게 될 동아프리카 군 여단을 재정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발족식에서, 에티오피아의 [밀레즈 지나위]총리는 동아프리카 대기군여단은 부분적으로는 지난 1994년 르완다에서의 대규모 양민학살사태의 재발을 피하기 위해 창설되었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나위]총리는 당시 80만명 양민들의 죽음을 방지하기 위해 그 어떤 외부 군병력도 개입하지 않았던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멜레즈 총리는 분쟁 지역들에서 인명을 구하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보다 큰 규모의 아프리카 대기군 병력이 사전 예고없이도 즉시 개입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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