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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탄광 폭발 사망자 42명으로 증가


지난 3일 이란 북부 한 탄광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가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란에서 지난주 발생한 탄광 폭발 사고 사망자 수가 42명으로 늘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이란 북부 골레스탄 주정부의 한 관리는 갱도에서 수습된 시신들이 신원 확인을 위해 법의학 전문가들에게 보내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또 갱도 안에 아직도 광부 1명이 매몰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 3일 500명의 직원들이 일하는 제메스타뉴르트 탄광업체에서 작업 도중 메탄가스 폭발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사고 발생 나흘 만인 지난 7일 현장을 방문했지만 성난 광부들은 그의 차량에 발길질 등을 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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