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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4월 신규고용 21만1천개...실업률 10년래 최저


지난해 6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레이크스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지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의 지난달 신규 고용이 반등했습니다.

미 노동부는 5일 지난 4월 21만1천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겼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3월에 9만8천 개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에 비하면 크게 나아진 것입니다.

4월 실업률은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4.4%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6월에도 계속해서 이자율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4월 일자리는 여행과 여가 분야에서 크게 늘어났고, 보건과 금융 분야가 뒤를 이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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